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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너무 웃어 버려쓰~~



어제는 서영이처럼 살짝 미소지은 수민군 모습을
담기 위해 저희 부부 쌩쑈를 했답니다.
엄마는 율동과 함께 피리를 불면서...큰덩치에 생각만 해도 우습쬬오 ?
아빠는 한 장면을 담기 위해 카메라 들고.... 진짜로 우습더라구여!!
머하는 짖이었던가...? -ㅂ-
그런데, 수민군이 웃기는 웃었는데... 느므 웃어 버려쓰~~
너무 웃어 버린 수민군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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