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영이처럼 살짝 미소지은 수민군 모습을
담기 위해 저희 부부 쌩쑈를 했답니다.
엄마는 율동과 함께 피리를 불면서...큰덩치에 생각만 해도 우습쬬오 ?
아빠는 한 장면을 담기 위해 카메라 들고.... 진짜로 우습더라구여!!
머하는 짖이었던가...? -ㅂ-
그런데, 수민군이 웃기는 웃었는데... 느므 웃어 버려쓰~~
너무 웃어 버린 수민군 사진 한장 올립니다.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작] 동네 #3 (2) | 2003.05.23 |
---|---|
TARGUS^^ (4) | 2003.05.23 |
모래장난하는 가현이예요.. (5) | 2003.05.23 |
[G2] 꽃..... (3) | 2003.05.21 |
엄마도 나차럼 해 보아요 ^^5-21 일 아침 7시45분 (4) | 200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