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엄마도 나차럼 해 보아요 ^^5-21 일 아침 7시45분




아침에 수민아 ! 엄마 회사 갔다 올께 ! 했더니... 이런 행동을 보여 주네요.. ^^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장난하는 가현이예요..  (5) 2003.05.23
[G2] 꽃.....  (3) 2003.05.21
제 아들 이름은 임윤성이라고 합니다..  (6) 2003.05.20
제 아들입니다..  (3) 2003.05.20
서영이 누나 저 수민이예요... ^^  (6) 200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