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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심심한가 봅니다.

Mid-Year Review기간이라 심심할 틈이 없는데..

애도 아픈데.. (사실 다 나았습니다. ^-^)



지름신이 슬금슬금 오십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00404&nv_mid=4076307536&frm=nv_model&ani=0&tc=6&nv_rid=30336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tore.irobot.com/product/index.jsp%3FproductId%3D2804960&sa=X&oi=translate&resnum=5&ct=result&prev=/search%3Fq%3Dirobot%2Broomba%2B570%26complete%3D1%26hl%3Dko%26lr%3D%26newwindow%3D1 







솔직히 청소 별로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런거 지를 생각하는게 우습기는 하지만..

다이슨도 탐이 납니다만.. -_-;;



청소 후 스스로 베이스를 찾아가는 기능, 집중 청소 기능, 예약 청소 기능 등.. 웬지 남자의 로망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_-;



그러나

연말 보너스 없는 우리회사가 다행인건지..

오늘도 그냥 지름신님과 악수만 하고 보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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