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뭘까요?!
뭐가 변신 했다는걸까요?!
ㅜ.ㅡ
네~ 네~ 그렇습니다.
노랑 멜빵바지에서... 얇다란 체크 바지로... 변신~
왜... 왜... 갈아 입었을까요?!
정답을 맞추시는 분들껜...
사진 열장을 찍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셩이가 아빠를 목빠지게 쳐다보는 이유가... 이유가 뭘까?! 글쎄요... 아빠 손에 뭘 갖고 계시기에... 저렇게 까치발을 들며 까지 쳐다볼까요?!

ㅋㅋㅋ 네~ 바로 풍선껌이네요. 무식하게도.. 저 큰 껌 한개를 서영이에게 통째로.. 서영인 단물이 빠지기도 전에 바로.. 삼켜 버렸다는.. ㅡ.ㅡ;;;

껌 한개 얻어 먹었으니... 양심상... 저렇게 입을 빼고 기다리는데... 뻐뻐는 한번 해 줘야 겠지?!

셩이에게 남아 도는건 체력... 오직 체력뿐... 다시 새장 앞에 가서 매달리기도 함 해보고...

그래도 넘치는 힘... 에이~ 이번엔 두더지 잡기다. ^^*

난생 처음... 두더지를 잡아 봤습니다. 물론 움직이지도 않는 두더지를 열씨미 잡았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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