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030501_Aroa in the park,

fore 2003. 5. 2. 00:18
평화롭고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네요.

저희 가족에게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평생 저와 함께 살아갈 동반자입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서영이도.. 서영이 동생도..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도록 노력할겁니다.





The Hollies ; He ain't heavy, he's my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