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호수에서 노는 한얼
fore
2003. 4. 30. 01:50
지난주 금요일에 집에서 10분거리의 호수에가서 놀다왔다...
어제내가 집에서 한얼이 머리를 잘라줬는데.. 한얼이가 워낙 거부를 하고 우는 바람에 바부튕이로 짤라놔서 오늘 바닷가 놀러간 사진은 못 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ㅎㅎ 지난 사진 올린다...
서영아... 놀러와.. 같이 물놀이 하자...


어제내가 집에서 한얼이 머리를 잘라줬는데.. 한얼이가 워낙 거부를 하고 우는 바람에 바부튕이로 짤라놔서 오늘 바닷가 놀러간 사진은 못 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ㅎㅎ 지난 사진 올린다...
서영아... 놀러와.. 같이 물놀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