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형수님... 마히에유
fore
2006. 9. 21. 10:56
우쩌다 보니 MT 쇼핑을 형님한테 떠 넘겼는디..
지 차에는 사람이 좀 마이타야 해서 제가 장 못봐여 안그럼 제가 볼턴디..
힘든거 시켰다구 느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럼 토요일날 뵐께요.
지 차에는 사람이 좀 마이타야 해서 제가 장 못봐여 안그럼 제가 볼턴디..
힘든거 시켰다구 느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럼 토요일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