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11월] 흔적 남기기

fore 2005. 3. 6. 16:44

날도 따스하고...

아래쪽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데

요즘 서영아빠는 여전히 일이 빡신가 해서 잠시 들렀습니다....

봄 되면.... 자주 만나고 자주 놀러다닙시다...... 사진도 좀 찍고.....

그래야 여기저기 게시판이 확확 살아나지 원.....

이집 저집 우리집 몽땅.. 조용하니 ... 기분이  후집니다.. ^ ^


인천 가믄 짜장면 사줄꺼유?.....

나는 탕수육이랑 라조기를 좋아하는데.......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