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아로아야...
fore
2004. 7. 1. 15:02
까꿍... 뭐하니....
밑에 보니까 우울모드라던데..... 지금은 괜챦어? 잘 빠져나왔기를....
야 사실... 편하니까 우울모드라는데도 들르고 그러는거다... 몸도 마음도 바쁘고 여유없어봐라.. 우울이 다 뭔가...
나야말로 정말 드러누우면 그냥 기절할 상태인데... 아줌마가 뭔지 엄마가뭔지... 엄청난 체력(?0으로 버틴다..
그동안 우리집에 있던 언니네가 어제 그제 이사를 했거든.. 어제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그 집가서 한국에서 온 짐 풀고 상자 뜯고 청소하고.. 여기는 포장이사가 아닌관계로 다 우리가 해야하거든... 한얼이는 집에 언니네애들이랑 이모랑 놔두고 하루죙일 이했지.. 오늘아침부터 또 울신랑온다고 바빴지...
오늘은 아침부터 언니네 딸내미 생일이어서 미역국끓이고 밥해서 아침에 케잌에 촛불붙이고 했지.. 이모 아프다고 병원에 데리고 갔다왔지... (영어가 안되니 내가 다 통역해주어야 하거든... 이사나 쇼핑도 같이 가고... )그러구 다 새집으로 떠나고 나는 집 청소하고 오늘 우리 대학동창회있어서 (내가 한국간 사이에 내가 총무가 되어있는거 있지.. 에구..) 갔다가 캐나다 미국 국경으로 우리신랑 픽업하러 갔다왔지... 우리신랑 시애틀로 왔거든... 저녁 해먹고 몰에 나갔다왔지... 지금은 다 자는데 나는 꼬리곰탕고느라고 이러고 있다...
우리 신랑 와 있는동안에 잘 해먹이고 해야할거 아니냐....
벌써 갈비재고 불고기재고 돼지고기 주물럭재고 각종 생선에 평소에는 쓰지않는 냉동고가 한가득이다...ㅎㅎ
참 언제 모인다며...
나한테 알려줘.. 내가 전화할께... 다들 목소리라도 한번 듣자.. 다 보고프다.. 셩이도 잘 있지...
건강하고... 참 나 프리챌로 이사간다.. 지금 프리챌에 집 단장중이니까 다 되면 집들이 할께...
드디어 댓글이 달리는 홈으로 간다....ㅎㅎㅎ
좋은하루... 건강하고... 좋은 주말...
밑에 보니까 우울모드라던데..... 지금은 괜챦어? 잘 빠져나왔기를....
야 사실... 편하니까 우울모드라는데도 들르고 그러는거다... 몸도 마음도 바쁘고 여유없어봐라.. 우울이 다 뭔가...
나야말로 정말 드러누우면 그냥 기절할 상태인데... 아줌마가 뭔지 엄마가뭔지... 엄청난 체력(?0으로 버틴다..
그동안 우리집에 있던 언니네가 어제 그제 이사를 했거든.. 어제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그 집가서 한국에서 온 짐 풀고 상자 뜯고 청소하고.. 여기는 포장이사가 아닌관계로 다 우리가 해야하거든... 한얼이는 집에 언니네애들이랑 이모랑 놔두고 하루죙일 이했지.. 오늘아침부터 또 울신랑온다고 바빴지...
오늘은 아침부터 언니네 딸내미 생일이어서 미역국끓이고 밥해서 아침에 케잌에 촛불붙이고 했지.. 이모 아프다고 병원에 데리고 갔다왔지... (영어가 안되니 내가 다 통역해주어야 하거든... 이사나 쇼핑도 같이 가고... )그러구 다 새집으로 떠나고 나는 집 청소하고 오늘 우리 대학동창회있어서 (내가 한국간 사이에 내가 총무가 되어있는거 있지.. 에구..) 갔다가 캐나다 미국 국경으로 우리신랑 픽업하러 갔다왔지... 우리신랑 시애틀로 왔거든... 저녁 해먹고 몰에 나갔다왔지... 지금은 다 자는데 나는 꼬리곰탕고느라고 이러고 있다...
우리 신랑 와 있는동안에 잘 해먹이고 해야할거 아니냐....
벌써 갈비재고 불고기재고 돼지고기 주물럭재고 각종 생선에 평소에는 쓰지않는 냉동고가 한가득이다...ㅎㅎ
참 언제 모인다며...
나한테 알려줘.. 내가 전화할께... 다들 목소리라도 한번 듣자.. 다 보고프다.. 셩이도 잘 있지...
건강하고... 참 나 프리챌로 이사간다.. 지금 프리챌에 집 단장중이니까 다 되면 집들이 할께...
드디어 댓글이 달리는 홈으로 간다....ㅎㅎㅎ
좋은하루... 건강하고... 좋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