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늦은 생일 축하....
fore
2004. 3. 9. 12:14
뒷북이지만 무지허니 축하혀....
어제는 멋진 밤을 보냈을까나?
셩이는 또 얼마나 깜찍하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을꼬.....ㅎㅎ
멋진 시간들을 보냈을 것을 의심하지않으며...
맨입에 열심히 뒤늦은 축하만 날려본다.....ㅎㅎ
난 일요일날 또 세집으로 나뉘는 이사를 하고...
요즘은 하루 하루 이집 저집을 돌아다니는 유랑 생활(?)을 시작했다,.
그나저나 우리 언제 보나....
난 3월 17일쯤 울산내려가서 한얼이랑 놀다가 놔두고 올라와서 24일 세부갔다가 28일 돌아와서 4월 5일 비행기로 다시 8개월동안 비워두었던 집으로 가는데...
우리 언제 볼겨....
참 10일 부터는 일산 에 갔다가 12일은 하루종일 힐튼호텔에서 울 신랑회사 시상식에 참석해야하고....
뭐여...
쓰다 보니 내가 시간이 없다는 식으로 보이는데..
빨리 날 잡아줘... 울산가는것을 늦춰볼수 있으니.... 천상 다음주 초인데.... 빨리들 날 잡아주세요....
참고.. 집도 옮겨서 연락처가 없네... 내가 가끔 컴 확인 할께... 전화도 하고...
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고 행복해....
어제는 멋진 밤을 보냈을까나?
셩이는 또 얼마나 깜찍하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을꼬.....ㅎㅎ
멋진 시간들을 보냈을 것을 의심하지않으며...
맨입에 열심히 뒤늦은 축하만 날려본다.....ㅎㅎ
난 일요일날 또 세집으로 나뉘는 이사를 하고...
요즘은 하루 하루 이집 저집을 돌아다니는 유랑 생활(?)을 시작했다,.
그나저나 우리 언제 보나....
난 3월 17일쯤 울산내려가서 한얼이랑 놀다가 놔두고 올라와서 24일 세부갔다가 28일 돌아와서 4월 5일 비행기로 다시 8개월동안 비워두었던 집으로 가는데...
우리 언제 볼겨....
참 10일 부터는 일산 에 갔다가 12일은 하루종일 힐튼호텔에서 울 신랑회사 시상식에 참석해야하고....
뭐여...
쓰다 보니 내가 시간이 없다는 식으로 보이는데..
빨리 날 잡아줘... 울산가는것을 늦춰볼수 있으니.... 천상 다음주 초인데.... 빨리들 날 잡아주세요....
참고.. 집도 옮겨서 연락처가 없네... 내가 가끔 컴 확인 할께... 전화도 하고...
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