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컨디션 꽝

fore 2003. 10. 21. 10:46
감기 걸리려고 그러는건지.

컨디션이 꽝이야.
어제도 퇴근하고 갔더니 동휘가 5시반부터 잔다고 하길래.
날름 업어서....

그냥 집에와서 둘이 ......불 확올려놓고 잤다.
그래도 아침에 머리가 멍하네..........

단단히 걸린걸까.

이거....머리 아파서.....못견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