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일요일이야기( 6월 29일 - 와~~~ 세상에 비가... )
fore
2003. 6. 29. 02:21
너무나 너무나 많이 오네요.
어제는 그렇게 날씨가 환상적으로 좋더니만...
집에서 빗소리를 들을수 없는게... 참... 안타깝네요.
가만히 앉아서 빗소리를 들으며... 향 좋은 커피를 한잔 마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하하하~~~
옛날에... 이십대 초반이나 중반때 만해도 비오는 날은 무쟈게 분위기 잡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비 들어 칠까봐 창문 꼭꼭 닫고... 그러고 살아가고 있으니...
십년후엔 어떤 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궁금하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하고...
제가 글쎄 41살...
울 서영이가 13살...
내 나이가 너무나 많은건가?!
여튼... 그 때쯤엔 멋지게 살고 있었음 좋겠네요.
아참... 오늘 첨으로 로또복권을 샀는데...
어떻게 됐나 몰라?!
혹시... 내가 일등?!
내가 일등 당첨이면 어쩌지?!
여튼...
여러분 비오는... 분위기 있는... 휴일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행복하시구요~~~~!!!
어제는 그렇게 날씨가 환상적으로 좋더니만...
집에서 빗소리를 들을수 없는게... 참... 안타깝네요.
가만히 앉아서 빗소리를 들으며... 향 좋은 커피를 한잔 마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하하하~~~
옛날에... 이십대 초반이나 중반때 만해도 비오는 날은 무쟈게 분위기 잡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비 들어 칠까봐 창문 꼭꼭 닫고... 그러고 살아가고 있으니...
십년후엔 어떤 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궁금하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하고...
제가 글쎄 41살...
울 서영이가 13살...
내 나이가 너무나 많은건가?!
여튼... 그 때쯤엔 멋지게 살고 있었음 좋겠네요.
아참... 오늘 첨으로 로또복권을 샀는데...
어떻게 됐나 몰라?!
혹시... 내가 일등?!
내가 일등 당첨이면 어쩌지?!
여튼...
여러분 비오는... 분위기 있는... 휴일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