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수요일이야기( 6월 4일 - 눈이 팅팅~~~ )

fore 2003. 6. 4. 10:26
몇일 동안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늘이 참... 깨끗하네요~!

오늘 같은 날은 소풍을 가야하는데...

어제는 큰엄마 발일이라 거기 참석 했었거든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가까워 지는것두 어렵지만... 이별을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오늘 아침... 눈이 팅~ 팅~ 부어서 눈이 떠지질 않네요.

이렇게 눈이 부운 날은 몸까지 무거워요.

아후~ 힘들어.

눈이 빨랑 가라 앉아야 하는데...

누구 만날까봐 두렵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