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화요일이야기( 4월 15일 ^^ - 아~ 왜 이리 조용한겁니까?! )
fore
2003. 4. 15. 11:00
오늘... 날씨 좋다던데...
그... 뿌연~ 황사도 덜하다구 하던데...
중요한건... 지금은 사무실이라는 점이다. ㅡ.ㅡ;;;
아~ 그런데 다들 왜 이렇게 조용한겁니까?!
겁나 죽겠네~! ㅡ.ㅡ;;;
오늘은 안과 진료를 봐야겠어요.
계속 황사가 있어선지... 눈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꾹~ 참고 눈을 비볐건만...
이러다 별루 좋치도 않은 시력... 더 많이 나빠질까봐 걱정스럽더군요.
아~~~
꽃도 지고 있고... 맘도 뒤숭숭한게...( 하루는 디게 신나고 또~ 하루는 디게 우울하고... ㅋㅋㅋ 변덕이 장난 아닙니다. ^^ )
벚꽃도 이제... 조금씩... 조금씩... 져가고 있더군요.
벚꽃잎이 마치... 눈송이처럼... 하얗게 길가에 날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위에도...
아~ 이제... 몇일이면 벚꽃과 목련꽃도 질테구...
그럼...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네?!
뭐~ 또... 어찌 어찌 하다보믄 일년 후다닥~ 가버리겠지.
그럼... 뭐~ 또... 내 나이 한살 더 먹는거구. ㅡ.ㅡ;;;
앗~ 울 서영이도 한 살 더 먹겠군.
흐~ 흐~ 흐~ ^^
서영일 생각하니... 기운이 솟네요.
다들 기운없고 축~ 처져 있을때... 맘속 깊은 곳을 차지 하고 있는 "그"를 생각하세요~!
그럼... 기운이 솟을꺼에요~! 어쩌면 즐거운 일이 생길런지도... ^^
아자~ 아자~
힘내고... 열씨미 일하다가... 점심 맛나게 먹어야지.
다들~ 힘 내시구~~~~~~~~~!!!
행복하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소정이의 횡설수설이였슴다~! ***
그... 뿌연~ 황사도 덜하다구 하던데...
중요한건... 지금은 사무실이라는 점이다. ㅡ.ㅡ;;;
아~ 그런데 다들 왜 이렇게 조용한겁니까?!
겁나 죽겠네~! ㅡ.ㅡ;;;
오늘은 안과 진료를 봐야겠어요.
계속 황사가 있어선지... 눈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꾹~ 참고 눈을 비볐건만...
이러다 별루 좋치도 않은 시력... 더 많이 나빠질까봐 걱정스럽더군요.
아~~~
꽃도 지고 있고... 맘도 뒤숭숭한게...( 하루는 디게 신나고 또~ 하루는 디게 우울하고... ㅋㅋㅋ 변덕이 장난 아닙니다. ^^ )
벚꽃도 이제... 조금씩... 조금씩... 져가고 있더군요.
벚꽃잎이 마치... 눈송이처럼... 하얗게 길가에 날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위에도...
아~ 이제... 몇일이면 벚꽃과 목련꽃도 질테구...
그럼...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네?!
뭐~ 또... 어찌 어찌 하다보믄 일년 후다닥~ 가버리겠지.
그럼... 뭐~ 또... 내 나이 한살 더 먹는거구. ㅡ.ㅡ;;;
앗~ 울 서영이도 한 살 더 먹겠군.
흐~ 흐~ 흐~ ^^
서영일 생각하니... 기운이 솟네요.
다들 기운없고 축~ 처져 있을때... 맘속 깊은 곳을 차지 하고 있는 "그"를 생각하세요~!
그럼... 기운이 솟을꺼에요~! 어쩌면 즐거운 일이 생길런지도... ^^
아자~ 아자~
힘내고... 열씨미 일하다가... 점심 맛나게 먹어야지.
다들~ 힘 내시구~~~~~~~~~!!!
행복하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소정이의 횡설수설이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