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서영아....삼촌 왔다...

fore 2003. 3. 14. 11:20
서영이 선물을 못사왔네...

엄마 생일선물만 사왔네...

아빠 선물도 없다네....

서영이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구나.....

삼촌이 많이 피곤해서 오늘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

엄마, 아빠한테 삼촌 인천으로 가면 재워주나요 하고 물어보렴....

앗....오늘에서야 알았다는.....오늘이 그 유명한 화이또데이라면서....아빠한테..사탕달라고 하렴.....안주시면 코 잡아 땡기고.......

담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