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찌니가 걷던 그날..
fore
2009. 2. 3. 00:09
자기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걷게 됩니다.
못 믿으실지 몰라도 정말 어느날 갑자기 걷습니다.
그날의 감동은, 아무 comment가 없어도, 부모라면 느낄거에요.
여러분들이 사진만 보고 느끼지 못해도 어쩔 수 없어요.
저와 아로아는 가슴 벅찼었거든요.
뭐야! 이게 다란 말이야? 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니까요.
못 믿으실지 몰라도 정말 어느날 갑자기 걷습니다.
그날의 감동은, 아무 comment가 없어도, 부모라면 느낄거에요.
여러분들이 사진만 보고 느끼지 못해도 어쩔 수 없어요.
저와 아로아는 가슴 벅찼었거든요.
뭐야! 이게 다란 말이야? 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