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APR 24, 2010 Everland
fore
2011. 3. 3. 23:35
회사 야유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때가 살 빠진게 제일 티날때 였네요. 10kg 가까이 뺐었는데..
지금은 다시 뒤룩뒤룩..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