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아빠의 첫 요리

fore 2008. 9. 28. 15:34



참 맛없게 생겼네요.

버섯 소스를 얹은 채끝 스테이크 미디움 레어 입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어준 가족들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