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워크샵을 다녀와서.. (스크롤압박주의, 207 pics)
fore
2004. 11. 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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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가지 추워져서 모두들 움직이기 싫어했지만..
처음 도착한 봉평 허브나라 입구 부근입니다. 11월은 공짜 입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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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씨를 찍은건데 자기를 찍는줄 알고 있는 송재효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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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드뎌 나도 독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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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따로 노는 우리팀들..그와중에 V자를 표시하는 강신정씨.. 체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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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같은 포즈의 강원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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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같이 찍으면 표정이 틀려지는 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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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씨는 거의 체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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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렌즈 선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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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조는 해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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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 카리스마.. 문홍일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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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엽기갤러리로 가야할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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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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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봉평쌍칼이 웬일로 허브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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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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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과 양아찌의 차이는 종이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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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는길에 들렸던 봉평에서 젤로 유명하단 현대막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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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기다리며..그와중에 폼을 잡는 재효씨와 신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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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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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탐내는 하이에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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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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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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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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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씨:저거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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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물국수..아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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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 파인빌리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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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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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숯불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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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중 한컷.. 문홍일차장님의 고추를 든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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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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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리 표정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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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무조건 폭탄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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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제사상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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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아침 펜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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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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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모씨의 리얼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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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다리기까지는 넘 배고파 어제 남은 과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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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치운 음식 잔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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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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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수영장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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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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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을 꺼예요 건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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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 게을리 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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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은 거의 타이어 우즈 수준의 최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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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유명하다는 면사무소앞 안흥진빵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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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나군..우적우적..팥상태를 자세히 살펴보는 송재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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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넘 비싸서 입구에서만 잠깐 들렀던 치악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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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갔다가 개운한 표정으로 돌아오는 김해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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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던 길 여주휴게소의 무료 안마기..젊은 사람들이 왜 저리 좋아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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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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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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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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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PM팀 워크샵 사진 모음 이상으로 마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