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鄕愁..

fore 2004. 5. 7. 06:16




보고 싶다.

가고 싶다.

떨어져 있는 시간과 거리만큼, 가족과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 깨닫게 된다.



at Pike Market Place in Se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