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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크리스마스 선물같아요..

이정도로 해주실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거든요..

마치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져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저랑 아로아랑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저희가 할게 너무 없네요.. -_-

걍 서영이 뻐뻐나 한 사발~.. ^^

감사합니다. powermax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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