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 얘기

powermax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쁜 홈 만들어 주시고...

너무나 죄송하면서도 고맙네요.

키키키... 대신요... 저희 서영이 만나믄요...

뽀뽀... 하고싶은 만큼 하세용!( 저... 엄마 맞아요! )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서영 아빠가 술한잔 살껍니다. 시간 내세용!!!

'세상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선물같아요..  (0) 2003.02.05
한계... ^^  (4) 2003.02.05
나름대로 배너가 생겼군요.. 감격.. ㅜㅜ  (9) 2003.02.04
자유게시판은요..  (148) 2003.02.02
이소라의 첫사랑  (4) 200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