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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사랑하는 조카

오늘 돌을 맞이한 제 사랑스런 조카입니다.^^
이제 나이도 한살 더 먹었으니 좀더 인간다워
지길 바랍니다. (오늘 돌잔치 내내 울었어요..
별명이 크라잉머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