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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_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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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같은 아빠가 있었다면 나에게 나같은 아빠가 있었다면.. 이라고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보았다. 그 와중에, 나는 나같은 아빠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라는 말을 했다. 잘 생각해보면, 누구나 자신과 같은 아버지가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자신과 생각이 같고, 취미가 같고, 행복해 할만한 껀덕지가 무엇인지가 같을테니 말이다. (범죄자 아저씨들을 생각해 보니.. '누구나'는 아니겠구나..;;) 서영이는 만화가가 되고 싶어한다. 나는 그 꿈을 적극 지지한다. 그런데 내가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면, 우리 아버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실제로 말을 건네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귓방망이 안맞았으면 다행일거다. 지금 우리 애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한없이 선량하고 착하고 좋은 아빠라..
JAN 24, 2010 오크밸리 스키장 암튼, 2010년도 업데이트도 시작합니다. 슬슬 서진이 사진이 서영이 사진보다 많아지는군요. 아쉽기도 하고.. 묘하네요.
DEC 24, 2009 크리스마스 역시 조촐한 크리스마스 파티. 두녀석만 즐겁다면 뭐 규모가 대수겠습니까. 2009년 밀린 사진은 끝났네요. 2010년은 3,277장이던데.. 이걸 언제..;;;;
AUG 29, 2009 덕수궁 미술관 보테로전 동글동글 보테로전 보러 갔어요. 밖에서는 시위가 한창이어서 마음은 안편했지만..
AUG 18, 2009 오크밸리 여름휴가 셋째 날, 물놀이.
AUG 17, 2009 오크밸리 여름휴가_02 둘째날 두번째 사진들.
AUG 17, 2009 오크밸리 여름휴가_01 둘째 날.
AUG 16, 2009 오크밸리 여름휴가 그동안 마음이 편치않아 미뤄오던 블로그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무려 재작년 8월 여름 휴가부터.. -_-;; 업데이트할 분량이 워낙 많아서, 글은 대부분 없을거에요.. 1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