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언니네 집에서 늘상 이름만 보다가..
오늘 무슨 바람인지.. 봄바람에 실려 이렇게 건너왔답니다.
저기.. 가보니 가드언니가 있어서.
슬쩌기 언니보다 먼저 돈방석에도 앉아보고.. ㅋㅋ
손님 사진방이 있길래.. 저도 제가 좋아하는 울 아기..
정말 아기때 사진 올리고 갑니다.
종종 뵐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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