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조카 준하.
일명 얼짱(?) 얼큰이(?)
준하는 내 사랑하는 언니의 소중한 보물. ^^*
고로~ 나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너무나 착하고 셩이를 너무 이뻐하고... 마치... 천사같아요~!!!
욘석...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윤하.
너무 귀엽습니다.
까불이 까불이... 겸둥이...
서영이랑 둘이 짝꿍이에요.
삐돌이, 삐순이 짝꿍...( 서영이 군기 반장이기도 하고... ^^* )
윤하군... 껑벙한 표정 한번 지어보고~~~ ^^;;
준하군 역시 꺼벙한 표정... ^^*
윤하랑 셩이랑 다정하게 한컷~~~!!!( 서영이 말이 무섭다고 하더군요. ^^* )
우리 준하랑 윤하가 좋아 하는 노래가 흐르네요.
욘석들.... 제게는 서영이 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소중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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