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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귀여운 지오랑 준오랑~ ^^*



자... 자... 다들 한잔 하시죠?!







지오군... 처음에 무쟈게 빼더니만... 무쟈게 신났네요. 다... 백발할부지 덕분이죠. 머... ^^;;
















ㅋㅋㅋ 또... 크리스마스 트리에 맞았군요.









푸하하하하~~~ 저... 케익 지,준오 형제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미르님이 메텔네 결혼기념일이라구 케익 준비해 온건데... 지,준오 형제 무쟈게 신났습니다. ㅋㅋㅋ















돌아가면서 케익 커팅식도 했답니다.( 이 사진도 역시... 과자에.. ^^;; )







네??? 저요?! 이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백지오라고 합니다. ^^*








이번엔 준오 사진입니다.

준오... 실제루 보니... 무쟈게 귀엽더군요. 5개월쯤 됐을때 봤던가요?!

우와~~ 쥐돌이란 별명에 걸맞는... 준오의 날렵한 행동...

ㅋㅋㅋ







아... 어제는 쥐돌이의 날이였습니다.

어찌나 난났던지...

과자랑 빵이랑~ 신났습니다. 신났습니다. 우헤헤헤헤~~~



























꼬옥~ 다문 입이 참... 야무져 보이죠?!













준오...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똘망 똘망... 지오아빠님... 걱정없으시겠어요.

준오는 말만 트이면 머... 골목대장하고 다닐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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