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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2001 화이링~!!!




우리가 만나는 날은 맨날 구질 구질 맞게... 비가 온다.

날짜를 누가 잡는거냐고요???

바로... 접니다... ㅜ.ㅡ

제가 비를 좋아 해선지...

이...... 꼬맹이들 만나는 날은 50% 이상 비가 내리네요. ㅜ.ㅡ

지난번에 만나서 쿠사리 무쟈게 먹었습니다.

어~~~ 배 불러라. ㅋㅋㅋ


우리 딸... 이 공놀이에 끼어 달라고 울고... ㅜ.ㅡ

아... 무쟈게 슬펐습니다. 입술을 꽉 깨물고... ( 미리야... 미안하다. ^^;;; )






아직은 몇개월 차이나는 한얼이랑 서영이가 어리더군요.

아이들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 듯... ^^;;






서영이의 좋은 친구... 세민이. 자다 말고도 세민이 찾고 울고~ 불고...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서영이가 벌써...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있나봅니다.







세민이네는 정말... 장난감이 많답니다.

어찌나 많던지...







승욱이랑 세민이~!!!






서영이랑 세민이~!!!






정우랑 세민이~!!!






지금 정우는 열씸히... TV 시청중... ^^* ( 저때 뚝딱이가 나왔던가??? )




















이... 꼬맹이 녀석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한달이 무쟈게 기다려 집니다.

욘석들 보고 싶은 맘에...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무슨 일이 생겨도...

서영이랑 저는 달려갑니다.

보고싶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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