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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서영이와 동민




오늘 동민이한테 이사진을 보여주면서 서영이 이쁘냐고 물어보았다.
동민이 .. 입이 쭉 찢어지면서.. "응"

그러면서 서영이가 손을 내밀었을때는 부끄럽게 도망치고..
얼떨결에 손을 잡아도 보았지만..
조금가다가 손을 놓고.. 동민이는 부끄럼장이.. *^^*

서영이와의 즐거운만남..
동민아빠도 포어님가족과 즐거운만남이었습니다.


또한.. 너무 아쉬운만남이기도했습니다.
축하메세지 고마웠습니다.
서영이처럼 이쁘게 키워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