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안녕하세요? 효나 공주랍니다.

  

효효효, 안녕하세요...

저는 효나 공주랍니다.

하나 공주의 동생이기도 하지요...

오랜만에 밝은 모습 보여드리게 돼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낮이에요~

뷰리뿔~ 알라뷰~

쪽~!!!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 새식구 소개합니다.  (5) 2003.10.21
[11월] 말썽 고민중  (5) 2003.10.21
제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 바로 이남자!!  (7) 2003.10.20
니가 참좋아~~  (4) 2003.10.20
인디밴드 공연장 사진 한장  (4) 200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