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선수의 수줍은 모습입니다..
3:2로 역전승을 하는데 동점골을 넣어 추격의 실마리를 제공했죠.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후반교체투입되어 팀의 분위기를 이끌며
팀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골 2도움을 기록한 공오균선수
후반전종료후 관중석을 향해 상의를 벗어 던져주는 이관우선수
알리송선수의 트레이드마크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모녀. (2) | 2003.10.11 |
---|---|
그녀를 바라다 본다는것은 - 코스프레 (3) | 2003.10.10 |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정기 발표회 중에서... (4) | 2003.10.10 |
양평 나들이... (4) | 2003.10.09 |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들~ (2) | 200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