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 요즘 학교 발표회 때문에 매일 연습하느라 굉장히 힘들어해요.
녀석 그래도 꼭 하고 싶은지 힘들다는 말은 안하네요.
밤에 코피 흘릴 때마다 하지말라고 말리고 싶지만 녀석을 말릴 수 없다는걸 이미 알기 때문에 가슴만 쓸어내리고 있답니다.
이제 아가씨 티가 좀 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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