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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서영아, 너도 태워줄까?





서영아, 나 어때?

자전거 잘 타지?

이제 효상이도 태우고 이방 저방 다닐 수 있단다...

서영이 놀러오면...

내가 많이 태워줄게... ^^

우리집 빨리 놀러와...

어떻게 오냐고?

엄마 아빠에게...

하나 언니네 놀러가자구 징징대야지 모... ^^;;;

그럼 빨리 만나도록 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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