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Sony Cybershot F717.

It will make her dream come true.














집에 디카가 두개나 되다니.. 그것도 D30이라는 엄청난 DSLR이 있으면서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이 만족못하면.. 없어도 무방한 물건이 되겠지요.

예전의 G2의 무게와 색감과 화질과 편리함을 잊지 못하는 아로아에게, 조금 무리해서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너무도 밝게 웃는 모습에, 진작 선물해 줄 걸.. 하는 생각만이 드네요.

이제.. forefore.com은 진짜 진짜 아로아가 꾸며갈 겁니다. 많이 성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