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셩이와 찌니

사랑하는 따님의 6번째 생일날 입니다. ^-^


제 인생에 빠질 수 없는 두 보석중에 하나, 김셩양의 6번째 생일 날입니다.

참으로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벌써..





























예전 생일 사진을 정리하며, 감격에 젖습니다.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