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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개인 풀장?



하나는 엄마와 '고양이의 보은'을 보러 가고...

효상이와 단둘이 남게 된 오후...

뭘 하면 효상이가 좋아할까 생각하다...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는 '물놀이'를 선택했다.

바닥에 놀이매트 깔고...

그 위에 미니 풀 놓고...

양동이에 미지근한 물 받아다가 채우고...

아니나 다를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흡족해하는 효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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