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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외로워도





슬퍼도 난 안울어~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 우리 아파트 안의 놀이터에서 -

추신 : 누가 주 5일휴일 만들었어요....덴장....요번주 몽땅 출근이네.
         포어형님 미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