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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들렀다 갑니다.







직장 일로 인하여 서울을 떠나
대략 1 ~ 2년 정도 시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떠나는 이삿짐이라 간단하긴 하지만
컴퓨터는 들고가야 하니...
코드를 뽑기 전에 잠시 들러 봅니다.

말없이.... 눈팅만 하곤 하곤 했는데
시골에 인터넷이 가설 되기까지는....
당분간 눈팅도 못할것 같아

괜히 섭섭해서.... 사진 한장, 글 한자 올려 봅니다.


인터넷이 가설되면 그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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