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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막간 아빠가 찍은 사진 하나.







셩이의 6살 봄날...



아빠랑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모래 놀이 하고~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바람을 느끼며~

셩이의 6살 봄날은,,,

또... 이렇게 추억이 되어갑니다.



울 셩이가 6살... 아빠와 놀이터에서 뛰어 놀던 일들을 기억 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을 살짝쿵~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