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뜬 하나가 부시시 부은 얼굴로...
토끼 한 마리를 꼭 끌어안고 나타났다...
"하나야, 토끼가 참 예쁘네..."
"응, 아빠... 이 토끼는 하나 친구야..."
"그래? 이름이 뭔데?"
"음... 어... 저... 쎌랑키야, 쎌랑키..."
"어, 그, 그래? 이름이 참 예쁘구나..."
독특한 이름을 듣고 돌아서서 생각을 하던 중...
피식~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하나가 좋아하는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강아지(허리가 스프링으로 된)
이름이.. 바로 '슬링키'였다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역시 하나는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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