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하나 친구 쎌랑키~

  

아침에 눈뜬 하나가 부시시 부은 얼굴로...

토끼 한 마리를 꼭 끌어안고 나타났다...
  

"하나야, 토끼가 참 예쁘네..."

"응, 아빠... 이 토끼는 하나 친구야..."

"그래? 이름이 뭔데?"

"음... 어... 저... 쎌랑키야, 쎌랑키..."

"어, 그, 그래? 이름이 참 예쁘구나..."

  독특한 이름을 듣고 돌아서서 생각을 하던 중...

피식~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하나가 좋아하는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강아지(허리가 스프링으로 된)

이름이.. 바로 '슬링키'였다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역시 하나는 아이다...^^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전속 CF 모델...  (4) 2003.05.27
나도 아이콘을...  (5) 2003.05.27
모래놀이 하는 한얼이와 꽃  (5) 2003.05.27
아로아님의 요청에 의해....^^  (7) 2003.05.26
주말 수민군 ! 입니다.  (4) 200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