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호수에서 노는 한얼

지난주 금요일에 집에서 10분거리의 호수에가서 놀다왔다...
어제내가 집에서 한얼이 머리를 잘라줬는데.. 한얼이가 워낙 거부를 하고 우는 바람에 바부튕이로 짤라놔서 오늘 바닷가 놀러간 사진은 못 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ㅎㅎ 지난 사진 올린다...

서영아...  놀러와.. 같이 물놀이 하자...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먹으러 가는 길..  (5) 2003.04.30
바닷가에서 놀다온 한얼이...  (3) 2003.04.30
[신지] Rainy Day... .  (7) 2003.04.30
paris 둘러보기  (7) 2003.04.29
A4 사이즈..  (3) 200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