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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추억 한페이지,




서영이가 이렇게 커버렸습니다.

가끔 옛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또 거기 달린 리플들을 보고 웃음을 짓곤 합니다.














삶이란, 추억으로 뭉쳐진 눈사람 같습니다. 그 눈사람이 녹지 않게 하기위해, 저는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