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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주영이가 자러 간다네요.



방금 "안녕히 주무세요..." 인사하고 가네요.

주영이가 내일 처음으로 소풍간답니다.

벌써부터 들떠서 난리네요.

이제까지 누나 소풍가는거 구경만 했는데 직접 가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주영이두 잘자~~^^

* 10D 색감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카드로 커스텀화이트벨런스로 잡았더니 실내 사진이 제가 원하는 색감이 나옵니다.  D30 AUTO WB 가 훨씬 낳다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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