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잠자는 마루의 공주(?)



공주... 청초한 눈으로 왕자를 기다리다...

"왕자님... 어서 와서 나를 데려가 주세요..."

"

.
.
.
30분 경과
.
.
.

""우띠, 왕자님은 어디 가서 안 오는 거지?""

(약간 열 받은 공주)



.
.
.
또다시 1시간 경과
.
.
.

""왕자고 뭐고... 오기만 해바... 주거떠!""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화 감상하시죠....  (4) 2003.04.16
.  (13) 2003.04.16
한얼이의 새(?) 여자친구...  (7) 2003.04.16
서영아 오늘은 개미공부 하쟈~~~  (4) 2003.04.15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3) 200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