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시다구요?"
"제가 재미난 거 보여드릴까요?"
"박수 치실 준비들은 되셨나요?"
"자, 그럼 재미난 표정 여행 출발합니다~!!!"
"오, 하느님. 이게 정말 저의 표정들이란 말인가요?"
오늘도 서영이네 집 사진관에 하나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서영이가 하나 얼굴 까먹을까 봐서요...
다음에 만나면 하나가 재미있게 데리고 놀아줘야 할 텐데 말이죠.. ^^
그런데 서영이 동생은 언제쯤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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