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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예린과 예진..........



저번에.............

부페시간이 되기을 기다리면서

호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들은 아들하나 만들라구 하는데......

ㅋㅋㅋ.......

자신이 없네요........

두딸로 만족하구 살까 합니다..

명랑하게 자라기만을 바랍니다..

학교 다닐라 학원 다닐라........

어른들보다두 바쁜 삶을 살구 있는 두딸...........

나중에 시집갈때 신랑만 챙길까요.........???

아마 그때 울까봐 겁납니다...

우리 장인두 집사람 결혼할때 울던데............

쩝...........



Ps: 어느분이 호텔부페권을 줘서리............
     **님께 감사을 드리면서...........
        우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