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셩이와 찌니

예당 '08

이 녀석을 보러 왔지요.


#1





#2





#3





#4



the moment라는 제목으로 사랑방에 올렸던 사진이군요.



#5



이 전시회 오면 모두들 저기서 사진은 한방씩 찍습니다. ^^



#6





#7



전시관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이므로, 그 안의 사진은 없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때문에 무척이나 습하고 끈끈한 기억이 남았네요.

셩이가 전시회 다 보고 어린이 워크샵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벽의 TV에서 상영하는 픽사 애니를 보고 있네요.

보는거...냐?



#8





#9





#10





#11





#12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반군.. 실물크기..보다는 좀 작아보입니다. ^^



#13



전시회 기념품인 조립식 메모 꽂이.



#14





#15





#16



짧은 사이에 비가 참 많이도 왔습니다.



#17



셩이가 기다리다 지쳤나 봅니다.



#18





#19



서진이도 잠이 들고..



#20





#21



midsummer light.
등 이쁘죠?



#22





#23



워크샵에서는 기념뱃지 3개와 열쇠고리 하나가 남았습니다.

기념촬영 중인데.. 설리반군이 외면한다고 한대 칠려고 하네요. -_-;



#24





#25



마이크군도 빼놓으면 안되겠죠?



#26





#27





#28





#29



가을을 재촉하는 비인가 봅니다.
몇몇 사진은 극적인 효과를 위해 과도한 후보정이 들어갔음을 밝힙니다.



#30





#31





#32



렌즈에 얼기설기 묻은 빗방울과 비 냄새까지 지금껏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예당을 사랑하지요. ^^


'셩이와 찌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흥 계곡에서의 하루 #02  (1) 2008.08.27
장흥 계곡에서의 하루 #01  (1) 2008.08.27
예당 '08  (4) 2008.08.26
셩이네 피서 다녀왔어요..  (3) 2008.08.16
서진이 독사진 한장 더  (3) 200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