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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FORE님 여기선 배꼽외에도 보이시나요?



1.
10개월된 지오와 설악산에 다녀 왔었답니다..
사실 갑갑한 카시트에 묶여서 울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양평까지의 몇번의 특훈(?)으로 단련된지라 안 보채더군요..^^*



그리고 설악산 가실때는 국도로 가보세요..
중간중간 볼거리도 많고 거리도 가까운것 같더군요..
지오를 아기띠에 안고 설악산 등정에 나섰는데..
중간에 지오가 응가를 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내려왔답니다..ㅋㅋㅋ



언제나 다시 갈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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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외 2001년 말에 찍은 보너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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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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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는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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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음악출처 벅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