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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형수님... 마히에유

우쩌다 보니 MT 쇼핑을 형님한테 떠 넘겼는디..

지 차에는 사람이 좀 마이타야 해서 제가 장 못봐여 안그럼 제가 볼턴디..

힘든거 시켰다구 느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럼 토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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